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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세 과학도 김 희 보 생물학분야 한국인 첫 미 국립과학원 우수논문상
    할머니05-14 19:51 | HIT :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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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창조한 전 인류를 위해 공헌하고 싶습니다." 미국 하버드대 박사 후 연구원 김희보(30)씨. 3년 전 과학저널 네이처의 자매지인 네이처 구조 및 분자 생물학지에 에이즈를 치료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냈다는 논문 발표로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그는 지난해 10월, 미국 국립과학원(NAS)이 발행하는 학술지 PNAS에 '포유동물에서 마이크로 RNA의 조절(지시)에 따른 전사 단계에서의 유전자 발현'이란 제목의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이 논문은 생물학 연구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논문으로 선정돼 지난달 NAS로부터 다른 5개 분야 수상자들과 함께 코잘렐리상을 받았다. 이메일로 그를 인터뷰했다.

    먼저 어떤 연구 논문인지 궁금했다. "지금까지 마이크로 RNA는 세포질에서 전사 단계(DNA에서 RNA로 만들어지는 단계) 다음에 유전자 발현(기능)을 조절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핵(Nucleus) 안의 전사 단계에서 유전자 발현을 저해하는 기능도 갖고 있음을 제안한 것입니다. 암이나 다른 유전 질환, 에이즈 등의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된 것이지요."



    김씨는 올랜도 충현교회를 담임하는 김석원 목사의 아들이다. 그의 어머니는 한국대학생선교회(CCC) 국제본부 간사 최향숙씨. 두 살 때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이민 목회를 하는 아버지 밑에서 철저한 신앙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저는 말씀과 기도를 늘 가까이했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은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기도하는 사람이 복을 받는다'고 가르쳐주셨어요. 공부 잘하기 위해 돈을 들여 따로 배운 것은 없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조금 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는 고교 시절부터 촉망받는 학생이었다. 졸업생 1만명의 대표로 선정돼 "예수 그리스도는 어둠을 밝히는 새벽의 빛처럼 여러분을 평안과 축복의 길로 인도해주신다"고 연설했다. 또 캘리포니아공대와 베크맨연구소 대학원 졸업식 때도 "연구하는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은 나의 믿음을 더 강하게 하셨다"고 간증했다.

    캘리포니아공대 시절 그는 CCC에서 찬양팀으로 활동했다. 틈틈이 배운 기타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집회 때 찬양 인도자로 무대에 섰습니다. 연구하는 것보다 찬양하는 것에 비중을 두었지요. 찬양 사역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고 밤새워 논문을 썼을 정도니까요."

    그가 이처럼 사역에 매달린 데는 이유가 있었다. 자신의 체험적 신앙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어머니는 저를 임신하고 3개월 때 맹장 수술을 받았어요. 의사들은 수술할 때 쓰는 약들이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중절을 권했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잠 3:5∼6)는 말씀을 굳게 믿고 저를 지키셨습니다. 하마터면 세상에 태어나지도 못할 뻔했어요."

    그는 잔병치레도 없이 항상 건장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낸 10년 동안 밤 10시면 매일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할 만큼 효성도 지극하다.

    "축복의 비결이요? 온전히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며 살아야지요. 부모님은 저의 생각과 판단대로 하지 말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걸 알리고 싶어요."

    그는 다음 목표를 노벨상 수상으로 정했다. 15년 전부터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저의 연구에 큰 진전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에이즈를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을 만들어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뒤 많은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싶습니다." 그의 꿈과 비전이 결코 허황되어 보이지 않았다. 왜? 그는 기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노희경 기자 hkroh@kmib.co.kr
    노수연
    근사한 청년이네요.
    30세에
    어머님이 카메라를 하나 장만하시면 더 재미있을텐데..제가 애써봐야할까봐요.

    그럼 남주랑 서은이도 찍어주시고, 우리 모일때도 찍어서 올리시고..
    선교나가셔서 친구도 찍으시고..
    05-29 *
    할머니
    모든 면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가정인가봐...
    그러기에 하나님이 마음것 높여 주셨네..
    외모도 멋이있고...참 보기두문 인재네..
    앞으로 더 얼마나 크게 쓰실까!!!!!


    그렇치 않아도 우리 교회에서 이나이에 젊은 친구들 태우고 다니고..
    아산에서 전도도하고...교도소에도 가고...맹활약인데..
    거기에 카메라 까지...너무 튈까 겁나네...

    생각만 해도 바쁘다...바뻐...
    감당할수 있을지???
    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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